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 Chanel”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제니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30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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