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실제 멤버도 놀란 배우들의 재현..'시선강탈 비주얼'
'보헤미안 랩소디', 실제 멤버도 놀란 배우들의 재현..'시선강탈 비주얼'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10-04 10:53:45
  • 최종수정 2018.10.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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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보헤미안 랩소디' 티저 예고편
사진=네이버, '보헤미안 랩소디' 티저 예고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록 밴드 퀸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재현해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 해 최고의 음악 영화 탄생을 예고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설적인 록 밴드 퀸과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기적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완벽히 표현한다.

 

실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자신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첫 인상을 보고 처음 세트장에 가서 브라이언 메이 역을 맡은 귈림 리를 보는 순간 거울을 보는 줄 알았다!”라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프레디 머큐리 역의 레미 맬렉은 보디 랭귀지까지 확실했고 존 디콘 역의 조셉 마젤로도 그만의 특별한 퍼포먼스 스타일을 완벽히 잡아내 놀라웠다. 벤 하디의 연기도 로저 테일러의 분위기가 완전히 흡수돼 있었다.”라 전해 영화의 실제 주인공도 놀랄만한 싱크로율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프레디 머큐리의 오랜 연인이었던 메리 오스틴 역을 맡은 배우 루시 보인턴은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의상을 통해 퀸 멤버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들이 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퀸 멤버들을 만났을 때 친근할 정도였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해 영화 속에서 그려질 퀸에 대해 기대감을 키운다.

 

이처럼 기적에 가까운 재현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퀸의 가장 훌륭하고 열광적인 무대였던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까지 만날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밴드로 기록된 퀸을 완벽 싱크로율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