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다크 초콜릿 ‘드림카카오 82% 가바’ 선봬
롯데제과, 다크 초콜릿 ‘드림카카오 82% 가바’ 선봬
  • 천 진영 기자
  • 기사승인 2018-11-05 09:43:00
  • 최종수정 2018.11.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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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카카오함량을 높인 다크 초콜릿 ‘드림카카오 82% 가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 등을 돕는 물질로 알려진 ‘가바’를 사용했다. 가바(GABA)는 감마 아미노부티르산의 약자로, 해외의 경우 보편적으로 건강보조식품 등에 사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림카카오 82% 가바는 카카오 함유량을 높이고, 천연감미료(스테비아)를 사용해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구현했다.

롯데제과는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30~40대 직장인이나 시험과 면접을 치르는 10~20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에 대한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드림카카오’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2015년 기준 매출액은 150억원에서 지난해 185억원으로 상승했다. 이중 매출 신장을 견인한 제품은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인 72% 제품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드림카카오 82% 가바’ 출시로 ‘드림카카오’는 카카오 함량에 따라 56%, 72%, 82%의 3가지 라인업으로 확대, 소비자의 선택권을 다양화 했다”며 ”신제품을 통해 2006년 하이카카오 열풍이 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cjy@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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