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터넷신문위원회, '선정성,자율규제의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15일 인터넷신문위원회, '선정성,자율규제의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 강 지현 기자
  • 승인 2018.11.05 14:16
  • 수정 2018.11.05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가 오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정성 자율규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선정성,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인신위의 토론회는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인터넷 언론의 선정성에 대한 자율규제 현황과과제'를 발제한다.

이어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조용만 비즈니스워치 대표,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이승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청소년보호팀장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60여개 언론사로 시작한 인신위의 자율심의는 현재 500개에 가까운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강지현 기자]

laputa813@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