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링스, 수출입 물류 마켓 플레이스 '링고' 선보여
트레드링스, 수출입 물류 마켓 플레이스 '링고' 선보여
  • 양 동주 기자
  • 승인 2018.11.15 14:24
  • 수정 2018.11.15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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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레드링스]
[이미지=트레드링스 제공]

수출입물류 정보제공업체 트레드링스는 전 세계 수출입 물류비와 경로를 즉시 확인하고, 부킹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 수출입 마켓 플레이스 ‘링고(LINGO)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수출, 수입을 위한 물류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포워더를 찾고, 일일이 물류비를 비교하는데 최장 일주일이 소요돼 업무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화주의 경우 화물의 이동 경로를 알지 못한 채 단순 출/도착지만, 알고 있어 수출입 업무의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링고는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화주와 포워더의 업무 가시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이다. 온라인을 통해 화물의 정보를 입력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포워더가 판매중인 물류비와 경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링고는 전 세계 해상 물류 빅데이터와 특허 받은 자체 기술력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구간의 모든 포트별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경로와 물류비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출입 물류에 대한 경로와 T/time을 제공하며, 경로를 시각화해 보여주어 기업은 가시성 있는 수출입 물류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링고의 가장 큰 장점은 수출입 물류비 실 견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수출입 물류비는 변동이 심하고, 업체별/화물별 단가 차이가 심해 정확한 견적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링고’는 각 포워더별 실제 물류비를 즉시 제공하고, 클릭 한번으로 부킹까지 가능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수출입 업무를 볼 수 있다.

물류비와 경로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트레드링스 ‘통합 화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중인 화물에 대한 실시간 화물 모니터링, 서류관리 및 화물 이력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규 구간에 대한 부킹도 가능하다. ‘링고’를 통해 물류비와 구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구간에 최적화된 포워더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는 “‘링고’ 서비스는 대한민국 물류시장을 이끌어온 유수의 물류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 의미가 크다”며 “수출입 물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링고’ 서비스는 기존 수출입 업무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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