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호선 역세권 ‘힐스테이트 녹번역’ 30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현대건설, 3호선 역세권 ‘힐스테이트 녹번역’ 30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 신 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8-11-26 11:45:33
  • 최종수정 2018.11.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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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총 879세대 중 336세대 일반분양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 역세권에 북한산 등산로·공원 인접
'힐스테이트 녹변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변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오는 3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8번지(응암1구역 재개발) 일원에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지하4층~22층, 11개동, 총 87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중소형 전용면적인 41~84㎡, 33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3호선 녹번역이 인접해 종로3가까지 10분대, 압구정과 신사 등 강남권 업무지구로는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통일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해 광화문과 종로 등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편리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과 초대형 상업시설인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이 위치하며 은평구청, 은평문화예술회관, 은평병원과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2019년 5월 완공) 등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은평초, 영락중, 충암고 등이 위치하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측으로 백련산이 맞닿아 있고 등산로와 공원이 연결돼 녹지환경이 풍부한 편이다. 동측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연결로가 있으며 녹번 동·서 근린공원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 지역은 대형 건설사 약 6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미 공사를 진행하거나 입주를 마친 단지를 비롯해 힐스테이트 녹번역이 완공되면 6800여세대의 대형 건설사 중심의 브랜드타운이 구축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고객취향에 맞춰 판상형과 탑상형의 구조 설계가 적용됐으며 일조량과 채광성을 높이기 위해 남향 위주 배치를 채택했다. 또 틈새평면을 적용하고 고객맞춤형 옵션을 제공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세대(유상옵션)는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장, 침실 슬라이딩 도어, 현관 중문 등 입주고객의 취향을 반영했으며 팬트리(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상판 모서리는 둥근 형태로 설계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가구는 친환경자재 ‘E0등급’가 사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내 스크린골프장이 포함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등과 교육 커뮤니티시설인 남녀독서실, 북카페(상상도서관), 맘스카페,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또 수경시설과 놀이, 운동 휴게시설을 갖춘 휴게소를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3개소, 주민운동시설 등이 단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작은 입자의 물방울을 분사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세먼지 미스트’도 설치된다.

지상은 '주차 없는 단지'(상가주차, 택배차량 등 제외)로 설계되며 지하 주차장에는 대형차량과 초보 운전자를 위한 폭 2.5m 확장형(일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또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자는 입주자 인증을 통해 공동현관을 출입하거나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힐스테이트앱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단지에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되며, 세대 내부에는 조명 전체가 LED등으로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재활용시스템도 들어선다.

아파트 보안을 위해 고화질 CCTV(200만 화소)와 현관안심 카메라,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등도 적용된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셀프 클린(Self-Clean) 바닥열교환 환기유니트,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74㎡ 이상),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도 설치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하며 4일 1순위(해당), 5일 1순위(기타),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28일 3일간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데다 일대 각종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며 “더불어 약 68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형 브랜드 타운 중심의 힐스테이트 단지라는 점에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jshin2@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