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30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30일 견본주택 개관
  • 신 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8-11-27 15:40:52
  • 최종수정 2018.11.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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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848세대 중 210세대 일반분양 예정
강남 최초 ‘외관특화’ 비정형(유선형) 외관 적용...반포동 랜드마크 기대
디에이치 라클라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오는 30일 서울시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반포동 32-8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인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0~132㎡, 총 848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21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0㎡A 24세대 ▲59㎡B 24세대 ▲59㎡C 2세대 ▲84㎡A 13세대 ▲84㎡B 32세대 ▲84㎡C 77세대 ▲84㎡D 32세대 ▲104㎡B 1세대 ▲115㎡A 2세대 ▲132㎡A 3세대 등 일반분양 물량의 97% 가량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디에이치 라클라스를 강남 최초 비정형(유선형) 외관으로 설계해 강남권 부촌인 반포권역에 디자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지는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인 강남 반포권역에서도 최중심입지에 위치한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해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시청과 여의도까지는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이 유리하고, 단지 도보권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 이동도 가능하다. 내년 2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20분 이상 소요되던 서초역~내방역 구간의 출퇴근 시간이 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 양재IC~한남IC 6.4km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에는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아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 원명초와 반포고가 자리하고 있으며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과 반포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생활편의시설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터미널 상권과 CGV, 롯데시네마 등 강남역 중심상권이 인근에 위치하며 서울성모병원, 차병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반경 1km 이내에 대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행정타운이 위치한다.

단지 서쪽으로는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과 북쪽으로 반포한강시민공원 등 녹지환경도 풍부한 편이며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직사각형 형태의 부지에 주차장을 지하화해 조경공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은 분리되며 옥외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을 통한 단지 내 보행 편의성도 확보됐다.

단지의 조경시설 가운데 갤러리 가든은 전문 작가의 조각 작품과 수경시설이 조화된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와 소나무숲이 조성되며 단풍나무가 식재되는 보행자 광장 등과 계류, 생태연못 등의 테마공간들 둘러볼 수 있는 순환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34층)와 북라운지(35층) 등 입주고객 등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퍼팅그린과 스크린골프장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이 만들어진다. 또 그룹운동이 가능한 GX룸, 휴식 및 담화 등의 클럽하우스 등 멤버스클럽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방문객을 고려한 숙박과 체류공간인 게스트룸은 2개소가 제공되며 운동 후 목욕과 휴식이 가능한 욕탕과 사우나까지 갖춘 힐링센터도 설치된다.

현대건설은 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키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 소지가 입주자 인증을 통해 공동현관 출입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현대건설만의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 등 호환 가능한 가전제품을 연동해 제어하도록 했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의 경우 세대 내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각 세대에 적용되며, 공용부에는 전기료를 절검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 빗물재활용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 내 보안으로는 200만화소의 CCTV와 주차관제 시스템이 설치돼 외부 차량 등의 출입을 통제한다. 여기에 디자인과 보안성을 갖춘 푸쉬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과 외부인 방문시 자동으로 도어폰이 사진을 촬영하고 확인할 수 있는 현관 안심카메라도 설치된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일반분양 전용면적 50~132㎡, 210세대에 총 10개의 평면타입을 도입해 선택폭이 넓다. 특히 전용면적 50㎡의 소형 평면에도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84㎡ 이상 타입에는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보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천장고는 2.4m로 높아졌고 바닥 슬라브 두께가 강화돼 사생활 보호와 층간 생활소음 차단이 강화됐다. 단지에는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및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된다. 각 호실은 통합센서 기반 환기시스템이 적용되며 드레스룸이나 신발장도 배기가 가능하다.

또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형은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가 배치되고 84㎡ 이상 타입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가 도입된다. 거실 월패드는 화면 크기가 13인치까지 넓어지며 거실 조명은 밝기제어를 통해 주등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한편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주거 최선호 입지인 반포 최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현대건설의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품격과 클래스가 다른 삶을 누릴 수 있는 고급 상품과 설계 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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