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연말을 맞아 안마의자 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는 ‘5년 책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디프랜드의 품질 자신감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직영전시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혜택 가능한 모델은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6에디션’, ‘팬텀’을 비롯해 ‘팰리스’, ‘레지나A’, ‘레지나’, ‘셀레네’, ‘엘리자베스’, ‘프레지던트 플러스’, ‘허그체어 2.0’ 등이다. A/S는 구매와 렌탈 모두 해당되며, 기간에 관계 없이 무상으로 5년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벨로라’의 침구세트 또는 독일 구스다운 브랜드 ‘브링크하우스’의 구스다운 침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의 무상 A/S기간 연장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브레인 마사지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연말연시 건강 관리와 프로모션의 혜택까지 받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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