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스테이션 청춘 카페' 1호점 대전역에 개점
코레일, '스테이션 청춘 카페' 1호점 대전역에 개점
  • 신 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8-12-05 13:45:47
  • 최종수정 2018.12.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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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철도역 지속 확대 추진
오영식 코레일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오영식 코레일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코레일은 청년 창업 지원 매장인 '스테이션 청춘 카페' 1호점 '담다'가 지난 3일 대전역에서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스테이션 청춘 카페 사업은 코레일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 구내매장 창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공개모집에서 사업제안서 평가, 맛 품평회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했고 인테리어 비용, 영업이행담보금 등을 지원하고 철도역 구내매장 영업 컨설팅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성공적인 창업을 도왔다.

최종 선정된 '담다' 팀은 동의대와 우송대 재학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앱 예약시스템을 활용한 간편식 세트메뉴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잼 등 차별화된 메뉴와 전략을 선보였다.

'담다'팀 차은지(25) 씨는 "코레일의 청춘 카페 지원 사업 덕분에 평소 바라던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철도 이용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색다른 메뉴로 대전역의 대표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스테이션 청춘 카페 사업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며 "철도역을 찾는 고객에게 역의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jshin2@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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