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 다양한 감정 연기에 시청자 '홀릭'
'땐뽀걸즈' 박세완, 다양한 감정 연기에 시청자 '홀릭'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12-11 22:29:13
  • 최종수정 2018.12.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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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땐뽀걸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땐뽀걸즈'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세완이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유영은)에서 설렘, 아쉬움, 열정 등 다양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연기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오늘(11) 방송된 땐뽀걸즈에서 김시은으로 분한 박세완은 권승찬으로 분한 장동윤과 함께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안타깝게 엇나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김시은은 신발가게에 들러 나름 거금을 들여 운동화를 구매하며 하고 승찬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부둣가에서 그를 마주한 시은은 쑥스러운 표정과 함께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찬을 만나 용건을 물은 시은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쭉 좋아해왔던 사실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동철의 고백에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승찬의 말이 끝나자 시은은 친구로 지내자라는 말과 함께 과거 그가 다른 이에게 호감을 표했던 말과 행동을 회상하며 단호한 표정을 내비치며 마음을 굳혔다.

 

이어 이규호(김갑수 분)가 땐뽀반을 위해 댄스 스포츠 대회에 견학을 간 시은은 낭만과 열정을 담아 무대를 펼치는 그들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 후, 친구들과 함께 댄스 스포츠 의상 구매에 나선 시은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 후, 학교서 성격이 강하기로 소문난 성찬이 학교에서 여자 때문에 울었다는 소문을 들은 시은은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한편,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스 스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성장드라마 땐뽀걸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zelra@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