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조, '서울남북정상회담 기원'...홈플러스 영등포점부터 단일기거리 조성 돌입
마트산업노조, '서울남북정상회담 기원'...홈플러스 영등포점부터 단일기거리 조성 돌입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12-11 22:30:54
  • 최종수정 2018.12.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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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기완) 현장 조합원은 11일 오후 5시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 집결, 현수막과 단일기를 매달아 단일기거리 조성에 나섰다.

마트노조는 지난달부터 마트노동자 환영단을 결성, 서울남북정상회담 시민환영위원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전국 점포에서 직원들에게 서울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환영엽서를 받고 환영 버튼을 나눠주며 매장내에서 환영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마트노조는 점포 매장을 벗어나 시민들과 역사적인 서울정상회담을 만들기 위해 전 지회에 환영 현수막을 걸고 단일기거리 조성에 나선 것이다. 

서울에서는 홈플러스 영등포점부터 시작했다. 마트노조와 현장 조합원이 직접 현수막과 단일기를 매달고 영등포 점포 앞을 단일기로 물들였다. 또한 서울시민환영단과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날 마트노조는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노조내 전 지회에서 환영 현수막을 부착하고 단일기 거리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