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중진공과 '中企 상생' 행보...'노브랜드' 상품발굴 품평회
이마트, 중진공과 '中企 상생' 행보...'노브랜드' 상품발굴 품평회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12-12 09:52:57
  • 최종수정 2018.1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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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대표 이갑수) 노브랜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12일 오후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과 판로 확보를 위한 품평회를 연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42개사 주방·생활, 이미용·헤어, 패션의류, 화장품·향수, 식품 5개 분류 53개 상품이 대상이다. 

이번 품평회는 특히 노브랜드 핵심 가치 '스마트한 소비'에 적합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신규 상품 발굴이 목적이다. 또한 상품 개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상품 개발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노브랜드 바이어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일대일 형식으로 중소기업 대표와 일대일 형식으로 품평회와 컨설팅을 진행한다. 창의성과 기능성, 가격경쟁력 등 다면평가를 통해 테스트 판매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노브랜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스타상품 '체다치즈볼', '물티슈'를 탄생시킨 '산들촌', '한울생약' 등과 같은 핵심 파트너 발굴에 적극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노브랜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이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당진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 상생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