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AI 기반 스마트 교육 멤버십 ‘클래스팅 프라임’ 출시
클래스팅, AI 기반 스마트 교육 멤버십 ‘클래스팅 프라임’ 출시
  • 노진우 기자
  • 기사승인 2018-12-13 09:13:55
  • 최종수정 2018.12.13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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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두 기업의 12만 문항, 영상 강의, 디지털 참고서 수록

교육용 네트워크 서비스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육 패키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클래스팅 프라임(Prime)’을 13일 선보였다.

프라임 회원에게는 ▲머신러닝 기반 학생 개별화 교육 서비스 ‘클래스팅 AI’ ▲12만 교육 콘텐츠 ▲인앱 광고 제거 ▲추가 마일리지 적립 ▲프라이빗 교육 프로그램 및 모임 등 다양한 혜택이 통합 제공된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육 멤버십 ‘클래스팅 프라임’ 실행 화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육 멤버십 ‘클래스팅 프라임’ 실행 화면

클래스팅 AI는 학생의 과목, 영역별 학습 수준은 물론 관심사 및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화된 교육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프라임 회원은 EBS, 금성출판사 푸르넷, 지학사 등 교육 선두 기업 22곳의 엄선된 12만 문항, 영상 강의, 디지털 참고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는 정답률, 백분율, 점수 변화 추이 등 통계 그래프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거나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클래스팅 AI의 맞춤 엔진은 학생이 학습을 거듭할수록 한층 더 고도화, 개인화되어 최적의 학습 파트너로 함께 성장한다.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지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공부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

실제 미국 워싱턴 대학교와의 공동 연구에서 학생이 클래스팅 AI가 추천한 문제를 더 많이 풀수록 학습 성취도가 더 빠르게 높아지며 머신러닝의 효과가 입증됐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미디어 기업이 주도해 온 콘텐츠 개인화 추천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며 “교육 콘텐츠는 사용자 선호도뿐만 아니라 성취 향상도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더욱 고도화된 추천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클래스팅은 전에 없던 교육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학생이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성취하고 학교에서 사고력, 협업 능력 등 보다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임 회원은 연간 구독료 19만8000원으로 클래스팅 앱을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 후 활동 플랫폼 ‘클래스팅 플레이(Play)’에서 체험 학습 프로그램 구매 시 마일리지가 5% 추가 적립된다.

또한 공부법, 독서법 등 프라임 회원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프라이빗 모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클래스팅은 한국교육평가센터의 수능형 학력평가 무료 응시 등 프라임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갈 방침이다.

클래스팅 프라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내년 3월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추가된다. 멤버십은 1년 정기 구독 형태로 가입 가능하다.

 

jinrocal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