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새해부터 경력직 채용 이어져
건설업계, 새해부터 경력직 채용 이어져
  • 신 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9-01-03 09:53:36
  • 최종수정 2019.01.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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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연초부터 건설사들이 경력직 채용에 나서고 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고려개발, KR산업, 범양건영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건설경기가 어렵지만 현장경험이 있는 필수인력은 꾸준한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대림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무기획팀 RMC 관리 ▲임대운영 관리 등으로 각각 6일,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첩수가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전공 무관 ▲모집분야별 경력요건 충족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고려개발이 건축(수주견적)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해당 전공분야 졸업자 ▲해당분야 경력보유자 ▲개산견적업무(공동주택, 일반건축) 경력 3년 이상 또는 현장공무 경력 1개 현장 이상 ▲1군 건설사 출신 우대 등이다.

KR산업도 건축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대학 건축관련 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물류센터 건축시공 3년 이상 등이다.

범양건영이 2019년 상반기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 ▲건축품질 ▲모듈러주택사업관리 ▲견적 ▲품질관리 ▲C/S관리 ▲보건 등이며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지안스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건축 ▲전기 ▲설비 ▲C/S 등이며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졸업자 우대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밖에 한신공영(31일까지), 계룡건설산업(채용시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삼호(8일까지), 신원종합개발(7일까지), 오렌지이앤씨(6일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대명이십일(15일까지), 자이에스앤디(31일까지), 태인종합건설(12일까지), 세영종합건설(13일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jshin2@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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