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분양 중…희소성 높은 대형면적·특화설계 선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분양 중…희소성 높은 대형면적·특화설계 선봬
  • 신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9-02-27 17:42:23
  • 최종수정 2019.02.27 17: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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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분당 생활권에 서울 접근성 갖춰…대형 미래 교통호재 예상
전용 128~162㎡, 총 11개 타입 구성, 펜트하우스·테라스 등 특화설계 적용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투시도 (A4블럭)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투시도 (A4블럭)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판교대장지구 아파트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인 전용면적별 128~162㎡ 이뤄진다. 총 11개 타입으로 공급돼 선택폭도 다양한 편이다.

블록별 공급 가구수는 ▲139㎡ 99가구 ▲145㎡ 9가구 ▲147㎡ 11가구 ▲162㎡ 2가구(이상 A3블록) ▲131㎡ 246가구 ▲159㎡ 5가구(이상 A4블록) ▲128㎡ 464가구(A6 블록) 등이다.

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위치하며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공동주택(15개 블록)과 단독주택으로 총 5903가구가 공급된다. 또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교육, 교통, 녹지공간 등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량으로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을 이용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JC 하행선이 지난 7월 개통됐고 이달 상행선도 개통을 앞둔 만큼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한 편이다.

인근에는 판교 중심부를 잇는 서판교 터널 토지보상이 진행 중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판교대장지구에서 판교신도시까지 차량으로 5분대 거리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단지 남쪽에 위치한 동막로를 통해 분당선 미금역, 정자역 등으로 10분 내 이동도 가능하다.

미래 교통호재도 예상된다. 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단지에서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 성남시 이매동 일대에도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A노선 삼성~동탄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서울역, 연신내, 일산 등으로 연장 될 계획이다.

단지는 판교대장지구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도보권에 위치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보평고, 판교고, 낙생고,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로 배정될 예정이다.

단지는 태봉산, 응달산 등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희소성 높은 녹지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판교대장지구 내 녹지 비율도 약 30%에 달한다.

여기에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성남시 시흥동, 금토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2019년 조성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약 58만㎡ 규모의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대형 타입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와 다락방이 제공되고 1~3층은 개방감을 극대화한 2.7미터 천장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타입별로 4.5베이(BAY), 5베이 등이 적용돼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제공되고 지하층과 1층 홀이 연결된 개방형 로비가 설계된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 일부 가구는 유럽산 수입 주방 가구인 '페발까사(FebalCasa)'가 제공된다.

지하주차장은 2.5미터(가로)*5.1미터(세로)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편의성을 높였고 택배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대 2.7미터 층고가 확보됐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지며 주민 공동시설로는 파티룸,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조명, 난방 등 ioT 가전제품 제어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입주민은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시스템 도입도 계획 중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문 8년 연속(2010년~2017년) 1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26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으로 최근 급등한 판교와 분당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예정됐던 분양 시기보다 연기된 만큼 상품과 설계 부분에 더욱 더 신경 썼으며, 입주고객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jshin2@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