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국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선정돼
로커스체인, 국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선정돼
  • 노진우 기자
  • 기사승인 2019-03-22 18:27:48
  • 최종수정 2019.03.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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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두바이의 두싯타니 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Smart City Expo 2019(이하 ‘국제 스마트시티 Expo 2019’) 에서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Leading Blockchain Company Globally)’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최근 퍼블릭 블록체인 분야에서 세계 처음으로 ‘DAG 원장 구조와 확정 합의 방식인 BFT를 접목한 AWTC - BFT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임을 입증한 바 있는 ‘로커스체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튀니지아 이코니믹 시티, 콩고, 모리셔스 등 중동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진행중인 사업성과가 ‘국제 스마트시티 Expo 2019’ 조직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상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대표는 “로커스체인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들과는 차별되는 실사용에 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많은 기술들과 비교해서도 미래 스마트시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중동 지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오랜 전통이 있는 두바이의 블록체인 전략은 두바이를 세계 첫 블록체인 기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생각하며 로커스체인의 우수한 기술력은 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 스마트시티 Expo 2019’ 는 도시의 역량을 모아 힘을 키우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인하며 파트너십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국제적인 행사로 이번 두바이에서의 개최 외에도 4월 호주와 캐나다에서의 개최를 예정돼 있다.

 ‘국제 스마트시티 Expo 2019’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최근의 기술 발전과 혁신을 고려하여 스마트 도시 계획, 구현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솔루션을 결정하고 제안하는 ‘스마트시티즈 써밋 월드포럼’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화웨이 Huawei 의 CTO 조지 세바스티오, PwC의 폴 카이로즈, SAP의 페드로 페레이라, NOKIA의 너렌틴 세틴카야 등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사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하였다.

‘스마트시티즈 써밋 월드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로커스체인’의 시니어 어드바이저 우즈만 자파 박사는 스마트시티가 해결해야 하는 주요 현안을 논하면서 “로커스체인의 블록체인 기술은 시간과 노력 및 자원을 절약하고 사회에 부가 가치를 더하기 위해 필요한 공공 부문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신뢰성과 투명성의 기반 하에 자동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며 로커스체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이상적인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그 동안 GCC(걸프만 협력협의회) 국가의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 다양한 공공 부문 내의 블록체인 컨설팅 및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여러 대형 민간 및 공공 부문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로커스체인’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천연 자원이 풍부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정부, 공공기관, 에너지회사, 도시개발회사 등과 40건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jinrocal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