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탐방]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분양탐방]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06-28 18:04:29
  • 최종수정 2019.06.2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삼송 자이더빌리지 분양 현장 모습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GS건설이 28일 개관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의 ‘삼송 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이 단지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넓은 테라스와 마당, 다락방 등을 갖춘 3층형 단독주택인 것이 특징이다. 옥상에는 추가 옥탑방이 갖춰져 있다. 지난 2017년 GS건설이 첫 번째로 분양한 김포 자이더빌리지에 이어 단독주택 분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삼송 자이더빌리지 분양 현장 방문객 중에는 30대와 40대가 많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지난 2017년 분양한 ‘김포 자이더빌리지’의 경우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며 “기존 아파트가 박스형 폐쇄구조인 것과 달리 삼송 자이더빌리지는 테라스 등 열린 공간이 많아 3040세대에게 장점으로 어필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포 자이더빌리지’의 경우 2017년 분양 이후 가격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삼송 자이더빌리지의 대지 지분이 일반 아파트 대지 지분보다 넓다”고 설명했다. GS건설 자료에 따르면 삼송지구 H사 아파트(전용면적 84m²)의 경우 대지 지분이 64m²인 것과 비교해 삼송 자이더빌리지(전용면적 84m²)는 191m²로 대지 지분이 3배가량 넓어 실사용 면적에서 차이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인근 상업 시설로는 고양 스타필드와 이케아, 삼송-원흥 지구의 구 인프라들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 바로 옆 지역이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을 둔 젊은 세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환경으로는 단지 사이로 흐르는 오금천이 있다. 또 단지 근처에 북한산, 오송산 및 오름공원, 아를식물원 등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자리해 있다. 인근 도로는 통일로,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의 광역도로가 근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서울ㆍ수도권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삼송역에서 지하철 3개 정거장 거리의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에는 GTX-A노선(2023년 완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다음 달 1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청약 신청은 삼송자이더빌리지 홈페이지 또는 자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타입별로 총 4개 군으로 나뉘며 1인당 최대 4개 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2일이며,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다. 때문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삼송 자이더빌리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28일 오전 9시 '삼송 자이더빌리지' 분양 현장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