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강렬한 태양 아래 바캉스지에서는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달아오르거나 피부 수분이 줄어들어 건조해지기도 하고 여러 요소들로 피부가 상하기 쉬워 애프터케어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에스트라가 추천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케어 방법을 알아보자.
![[사진=에스테라]](/news/photo/201907/61422_39538_443.jpg)
STEP 1. 피지+각질+노폐물 부드럽게 제거하기
휴가지에서 필수 아이템인 선크림과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시킨 메이크업, 그리고 뜨거운 태양 아래 흘러내린 땀과 노폐물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이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버블 클렌저’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살리실산 2% 성분은 묵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또한 과다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버블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준다.
STEP 2. 땀으로 인한 과도한 피지 분비로 깨진 유수분 밸런스 잡기
클렌징으로 땀과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했다면,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보자.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피부결을 따라 매끄럽게 닦아주면 피부결 정돈은 물론 클렌징 잔여물까지 제거해 다음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더욱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토너 사용으로 과도한 피지 분비로 깨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는 녹차 추출물과 칼라무스 추출물이 함유돼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특히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용량으로 출시돼 더욱 활용도가 높아졌다.
STEP 3. 수분 에멀젼으로 촉촉하게 수분 충전
여름철에는 유분량이 증가하면서 보습 단계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면 여름철에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 했다면 마지막 단계는 에멀젼으로 피부속부터 촉촉하게 수분을 충전해보자.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수딩 에멀젼’은 녹차 추출물과 칼라무스 추출물이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해주고 피부 진정 및 보호해주는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에멀젼이다. 더마온 성분 함유돼 피부의 보습도 도와준다. 순백색의 로션 타입의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동시에 밀착감이 뛰어나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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