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코로나19' 극복 지원...'취약계층 아동' 도와
쌍방울그룹, '코로나19' 극복 지원...'취약계층 아동' 도와
  • 황양택 기자
  • 기사승인 2020-03-10 10:01:00
  • 최종수정 2020.03.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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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방울그룹]
[사진=쌍방울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한달 째 계속 되는 가운데, 쌍방울그룹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마스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 식료품, 속옷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명희 신망원 원장은 “아이들과 직원들을 위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쌍방울 그룹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쌍방울 그룹 김성태 회장님께서 주기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쌍방울그룹은 여러 해 동안 신망원에 속옷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 기업이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김성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 회장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개인적으로도 아이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김 회장과 임직원, 가수 비아이(B.I)가 일일 산타가 되어 신망원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