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대구지역에 2억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
아이소이, 대구지역에 2억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
  • 황양택 기자
  • 기사승인 2020-03-19 11:58:04
  • 최종수정 2020.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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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소이]
[사진=아이소이]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 및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의 손 세정제와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시에 개인위생 관리 필수품을 지원하고, 마스크 장기착용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피부고민에도 도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된다.

아이소이는 대한적십자협회를 통해 자체 제작한 100% 천연 핸드클리너 1만개와 피부진정 전용 마스크팩, 스팟제품 등 총 4600개의 제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전달 물품인 아이소이의 핸드클리너는 천연발효 에탄올 성분을 62%에 판테놀,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을 더해 사용 후 건조함을 최소화했다.

전달된 화장품은 일상 속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 회복시켜 주는 ‘시카고’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카고’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만 사용한 제품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은 피부, 오톨도톨 울긋불긋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 자극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스팟 제품부터, 짧은 시간 동안 민감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마스크팩,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시카 크림까지 다양하게 전달됐다.

이진민 아이소이 대표는 “전국에서 대구로 달려가는 우리 의료인과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종일 고글을 써서 밴드를 붙인 의료진의 얼굴을 보고 가슴 아팠다”며 “일부 화장품 생산이 중단됐지만 급히 생산한 핸드클리너로 다양한 곳에, 특히 대구 현장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