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사회적 기업과 '착한 소비' 장려...'가치&같이' 프로그램 론칭
K쇼핑, 사회적 기업과 '착한 소비' 장려...'가치&같이' 프로그램 론칭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06-04 09:59:10
  • 최종수정 2020.06.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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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H]
[사진=KTH]

K쇼핑이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과 착한 소비에 앞장 선다.

KTH(대표 이필재)의 K쇼핑은 사회적 기업 유통판로 지원 등 상생을 기반으로 가치 있는 상품 구입이 되도록 '가치&같이' 프로그램을 매주 1회 특별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연말에 방송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달 5일 오후 3시 첫 방송에서는 사회적 기업 '위캔'에서 생산한 유기농 수제쿠키 '위캔쿠키'를 선보인다. '위캔쿠키'는 '사람을 생각하는 정직한 쿠키'라는 슬로건 아래 지적·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장애인 고용 안정은 물론 판매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자활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위캔쿠키 9종세트'는 100% 우리밀과 유기농 버터 및 설탕, 친환경 유정란 등 엄선한 국산재료를 바탕으로 만든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쿠키다. 초코칩과 땅콩, 검은깨, 호두, 유자, 로즈마리, 커피, 단호박, 양파쿠키 등 9종 쿠키가 각 100g씩 구성돼 있다. 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로서 전 공정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철저한 품질검사를 진행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K쇼핑 '가치&같이' 프로그램은 TV방송뿐만 아니라 TV앱과 온라인몰에서 전용관으로 상시 운영된다. 수익금 전액은 연말 장애인·아동·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필재 KTH 대표이사는 "K쇼핑 고객의 착한 소비를 통한 행복 나눔과 사회적 기업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쇼핑은 미디어 커머스 특성을 연계해 '신수지의 웰니스 라이프'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한 방송 공익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토대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등 고객 편익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