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광주 북구 북부경찰서에서 검찰 관계자가 간부급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압수물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사건 청탁을 대가로 18억여원의 금품을 받아챙긴 혐의로 브로커 성모씨를 구속하고 경찰과 검찰 연루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연합] - 계속 [위키리크스한국=강혜원 기자] kkang@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 수출호조로 4월 취업자수 26만명↑...자영업자 9만4000명↓, 5년 6개월 만에 최대 수출호조로 4월 취업자수 26만명↑...자영업자 9만4000명↓, 5년 6개월 만에 최대 [의료대란] 고법판결로 의대증원 탄력...의-정 투쟁 지속, 환자피해 눈덩이 우려 [의료대란] 고법판결로 의대증원 탄력...의-정 투쟁 지속, 환자피해 눈덩이 우려 법원, 의대 집행정지 신청 항소심 각하·기각...의대증원 탄력 법원, 의대 집행정지 신청 항소심 각하·기각...의대증원 탄력 [긴급] 서울고법, 의대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사실상 의대증원 확정 [긴급] 서울고법, 의대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사실상 의대증원 확정 추경호 "거부권은 삼권분립, 제한은 헌법 부정…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어“ 추경호 "거부권은 삼권분립, 제한은 헌법 부정…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어“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어“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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