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은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엘리야를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고 관련 뷰티 화보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실큰이 공개한 화보에서 이엘리야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청초한 매력과 동시에 올 블랙 카리스마 스타일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묵묵히 쌓아가고 있는 이엘리야는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함께 소유하고 있는 배우로 작품 속 그녀의 도전적인 행보만큼이나 실큰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해 2020년의 뮤즈로도 연속 발탁하게 됐다.
배우 이엘리야의 뷰티 화보와 영상은 실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실큰 관계자는 "이번 뉴시즌 캠페인에서는 ‘데이&나이트’의 두 가지 테마로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아침과 저녁의 남다른 피부 관리 비법은 물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색다른 모습까지 담았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큰은 2006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한국에는 2011년 소개되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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