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가톨릭대 강성삼관을 찾아 염 추기경을 만날 예정이다.
선대본 관계자는 "국가의 큰 어르신인 추기경께 국가 지도자로서 임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당부와 조언을 구하고자 인사드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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