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알렸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CJ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헬스앤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으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보습’ 부문에서 뛰어난 보습력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 특히 더 사랑받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보습력의 핵심은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다. 피부 속의 수분을 피부 깊숙이 밀어 넣고, 피부 밖의 수분은 피부 안으로 끌어당기는 ‘밀당보습’ 효과로 오랜 시간 보습을 유지해 준다.
또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고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세타필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패키지를 출시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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