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유난히 힘들게 2020년의 시작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KT&G 제공] 바로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와도 같은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지역생산과 소비과정에 중요한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사진=KT&G 제공]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가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KT&G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사진=KT&G 제공] KT&G는 지역 상권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상상나눔도시락’ 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료급식소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모두를 도왔습니다. [사진=KT&G 제공] 도시락 지원에 필요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사진=KT&G 제공] KT&G 식구(食求) 캠페인 : 다 같이 식구가 되어 먹고(食) 사서(購) 코로나19를 극복하자 나아가 KT&G는 임직원들의 점심도 인근 재래시장을 통해 만든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식구(食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도왔습니다. [사진=KT&G 제공] 한편 KT&G는 장학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긴급지원 장학생을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사진=KT&G 제공] 행사의 취소 및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등 KT&G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leegy0603@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