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는 31일 혈액암·항암제 사업부 총괄로 유재현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전무는 1998년 한국얀센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약 20여년간 한국, 중국,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글로벌 조직에서 마케팅 전문성을 쌓았다. 최근까지 한국얀센에서 사업부 리더로서 조직의 성장과 인재개발을 이끌었다. jws@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