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2일 커피 한 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무)메트라이프MINI재해보험’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부담 없는 보험료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재해골절 특화보험으로, 재해로 인한 골절로 진단됐을 시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 보험에 가입하면 모바일 건강관리 앱인 '360Health'를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베이직(Basic) 서비스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간편하게 혈관건강, 대사질환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AI분석을 통한 식단·운동 관리도 가능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무)메트라이프MINI재해보험은 빙판길 사고 등으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딱 맞는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커피 한 잔 정도의 부담 없는 보험료로 1년간 든든한 재해사고 보장은 물론 360Health 앱으로 건강관리까지 제공해 고객 만족을 위한 가성비를 높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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