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2일째 400명대, 백신 1차 접종 1500만명 넘어...전 국민 29.2%
신규확진자 2일째 400명대, 백신 1차 접종 1500만명 넘어...전 국민 29.2%
  • 김은정 기자
  • 기사승인 2021-06-20 13:54:44
  • 최종수정 2021.06.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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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백신 접종 완료 카드가 놓여있다. [출처=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백신 접종 완료 카드가 놓여있다. [출처=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482명보다 53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21만 1,990명이 백시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 완료자는 1,501만 2,455명이다. 

지난 2월 26일 국내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한지 총 115일째 되는 날에 1차 접종률 29.2%를 기록했다. 

1차 접종 29.2% 중 아스크라제네카(AZ)백신은 1,037만 2,923명, 화이자 백신은 352만 4,189명, 얀센은 111만 5,343명이 접종받았다. 

같은 시점까지 2차 접종 완료자는 누적 404만 6611명으로 전체 국민 대비 7.9%을 보였다.

한편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반영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이 중 얀센은 1회 접종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 모더나 백신이 지난 17일부터 도입된 가운데 아직 모더나 백신 접종 인원에 대한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 

[위키리크스한국=김은정 기자] 
 

kej5081@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