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문학·예술 등 나눔 활동 앞장서
동서식품, 문학·예술 등 나눔 활동 앞장서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2.05.25 13:56
  • 수정 2022.05.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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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출처=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한다는 기업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까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자유로운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 받으며,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동서문학상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국내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매 2년마다 공모전을 개최하며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해오고 있다.

문학상이 진행된 30여년 동안 접수된 작품은 24만여편이며 수상자는 6000여명에 달한다.

지난 15회 동서문학상에서는 총 1만8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돼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동서식품의 후원으로 1999년 첫 막을 올린 프로바둑대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입신최강전이란 이름 그대로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입신 중 입신’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역대 우승자들로는 최규병 9단, 유창혁 9단, 장주주 9단, 루이나이웨이 9단, 이세돌 9단, 박영훈 9단, 최철한 9단, 박정환 9단 등 국내 바둑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는 전기 우승자 김지석 9단과 준우승자 이지현 9단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프로 바둑 기사들이 출전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약 5개월 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13회, 14회, 18회 우승을 거머 쥐었던 박정환 9단이 4번째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0만원을 품에 안으며 막을 내렸다. 

대구 서부초등학교에서 진행한 꿈의 도서관 [출처=동서식품]

더불어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년부터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와 인천 부평동초등학교, 동암초등학교, 창원 명도초등학교, 대전 서원초등학교 등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각 학교마다 2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또한 낡은 도서관 시설 및 기타 교육 기자재들을 교체해 아이들이 보다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대구 서부초등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교 도서관 내 도서가 부족하고 노후화된 점을 고려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3000여권을 구매해 전달했고,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고 저학년용 도서 열람공간을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은 국내 대표 커피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삶의 위로와 휴식이 되는 커피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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