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성 경희대 교수,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선출
박균성 경희대 교수,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선출
  • 이 가영 기자
  • 기사승인 2018-11-26 09:53:24
  • 최종수정 2018.11.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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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성 교수 [사진=경희대]
박균성 교수 [사진=경희대]

경희대학교는 26일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23일 제14대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국법학교수회는 지난 1964년 창립된 비영리사단법으로 법학교육의 발전과 법조실무계의 협력 및 법률문화의 향상을 위해 법치주의 달성과 국가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조직된 전국 법학교수 대표 단체다.

이번에 회장에 당선된 박균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석사를, 프랑스 액스-마르세유(Aix-Marseille) Ⅲ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 학장, 제29대 한국공법학회장을 역임했다.

박균성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과 법과대학, 법학과 간의 협력을 통한 법학교육 상생방안 마련 및 실현, 존폐 위기에 있는 전국 법학과의 유지·발전방안 마련, 법학전문대학원의 재정자립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전국 법학교수님들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권위와 지위가 실효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

leegy06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