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서 고급 오피스텔 ‘더 포엠 역삼’ 이달 분양
강남 역삼서 고급 오피스텔 ‘더 포엠 역삼’ 이달 분양
  • 박순원 기자
  • 기사승인 2021-06-08 10:45:05
  • 최종수정 2021.06.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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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엠 역삼 투시도 [출처=한라콘테이너∙한라인더스트리]
더 포엠 역삼 투시도 [출처=한라콘테이너∙한라인더스트리]

고소득층을 겨냥한 고급 오피스텔이 이달 첫 선을 보인다.

한라콘테이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 포엠 역삼’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26~37㎡ 오피스텔 9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6㎡ 28실 ▲28㎡ 42실 ▲33㎡ 14실 ▲37㎡ 14실 등이다. 고소득 1인 가구 수요층이 주요 타깃이다.

단지가 입지한 역삼동은 국내 대표 업무지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각종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고소득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업무밀집지역인 테헤란로가 인접하고, 역삼 센터필드(구 르네상스호텔)가 지근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조건도 갖췄다. 페이스북∙아마존∙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력 기업이 입주 예정이고, 6성급 조선팰리스 호텔도 최근 문을 열었다. 향후 상주인원만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임차수요가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테헤란로를 통해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가 인근이고, 반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9호선 언주역이 위치했다.

개발호재도 다수다. 지난 2017년 MICE(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산업을 비롯, 한류관광 및 문화 산업∙상업 및 의료관광 산업∙벤처 산업∙의료 및 연구개발 산업∙IT 및 벤처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더 포엠 역삼’은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루프탑 라운지 등 특화 어메니티(amenity 생활편의시설)공간이 조성된다. 발렛 및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는 1층 로비 라운지는, 높은 층고로 설계돼,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지하에는 고급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된다.

‘더 포엠 역삼’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일대에 마련된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ssun@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