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가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4월 ‘피부건강 인식의 달’로 지정하고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한다.
캠페인은 스위스의 피부 전문 기업 갈더마가 75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4월 한 달간 민감성 피부, 피부 노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김연희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피부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할 수 있다”며 “75년 동안 쌓아온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피부 건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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