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드스톤 결의안 또 기권할 듯
한국, 골드스톤 결의안 또 기권할 듯
  • 위키리크스한국
  • 승인 2017.01.09 19:43
  • 수정 2017.01.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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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대사관 정치담당 참사는 2월 24일 조태익 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장에게 유엔 총회에 상정된, 팔레스타인이 초안한 골드스톤 보고서 결의안에 한국이 반대표를 던지거나 기권할 것을 요구하는, 보다 개괄적으론 총회와 인권이사회에서 편향되거나 역효과를 초래하는 골드스톤 결의안을 지지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관련 외교서한을 전달했다. 조 과장은 미국 정부의 가장 최근 입장을 표명해 준 것에 대해 우리에게 감사를 표했고 한국은 전례대로 유엔총회 및 인권이사회 골드스톤 결의안으로 팔레스타인인이 초안한 결의안 대해 기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견해를 제네바와 뉴욕에 있는 한국 유엔 사절단에게 즉각 전달하겠다는 언질을 줬다.

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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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OUTH KOREA LIKELY TO ABSTAIN AGAIN ON GOLDSTONE

REF: STATE 15722

(SBU) Poloff delivered reftel demarche on February 24 to Cho Tae-ick, Director of MOFAT's Human Rights and Social Affairs
Division, urging the ROK to vote no or abstain on the Palestinian-drafted Goldstone Report resolution tabled in the UN General Assembly and, more generally, to avoid supporting one-sided or counterproductive Goldstone resolutions in the
UNGA and Human Rights Council (HRC). Director Cho thanked us for the update on the USG position and said the ROK would
most likely abstain on the Palestinian-drafted resolution at the UNGA and the HRC Goldstone resolution, in keeping with
past practice. He pledged to relay our views immediately to the ROK UN Missions in Geneva and New York.
TOKOLA


kbs1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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