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국 정보통신(IT) 업계의 거인인 마윈(사진. 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내년 9월 10일 사퇴한다. 알리바바는 10일 인터넷으로 성명을 내고 마 회장이 내년 9월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현 최고경영자(CEO)인 장융(張勇)이 회장직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윤광원 기자]gwyoun1713@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 광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