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
키움증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
  • 이세미 기자
  • 승인 2020.02.13 09:55
  • 수정 2020.02.13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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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인스타그램에서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 인스타그램(2월12일 기준, 팔로워 6500명)은 20~30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하고 시각적 이미지로 제작된 투자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빅데이터 종목파인더’와 ‘시황브리핑’, ‘실시간 핫종목’ 등 짧은 영상도 이용할 수 있으며 ‘테슬라’, ‘페라리’, ‘애플’, ‘아마존’ 등 해외주식 투자정보 컨텐츠도 볼 수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투자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SNS 소통 채널이다. 모바일을 주로 이용하는 투자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투자에 유용한 컨텐츠 제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월 12일 기준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 5000명, 누적조회수 863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팟빵 구독자수는 6200명이며 누적 조회수 431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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