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에서 수분 에센스, ‘워터-풀 블루뮨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6일 알렸다.
워터-풀 블루뮨 에센스는 한 병에 100만개 의 이화 효모 성분을 함유, 지난해 업그레이드를 된 숨의 글로벌 수분케어 워터-풀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해양 유산균 ‘블루뮨 성분’을 함유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숨에서 공동으로 완성한 특허 출원 성분이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내재력을 케어한다.
이와 함께 강력한 수분 충전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에 진정, 수분 케어를 완성해주는 워터풀 블루뮨에센스와 오랫동안 건강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주는 숨의 베스트셀러 ‘워터-풀 젤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수분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주희 기자]
jh224@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