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MEC 주제로 한 '엣지 나우' 세미나 개최
SKT, 5G MEC 주제로 한 '엣지 나우' 세미나 개최
  • 박영근 기자
  • 기사승인 2021-04-09 09:39:19
  • 최종수정 2021.04.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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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G MEC(통신 기지국 근거리에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 데이터)의 기업 활용 사례부터 미래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SKT Edge Now(에지 나우)' 세미나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5GX 에지는 5G MEC 인프라에 AWS의 웨이브렝스를 적용한 서비스다. 웨이브렝스란 5G 초저지연 전송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AWS의 에지 컴퓨팅 시스템을 의미한다. 본 서비스는 고객사들이 초저지연 모바일 어블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에지 나우는 해당 내용을 주제로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반 MEC 상품들과 AWS 서비스 상품, 다양한 MEC 적용 사례 및 향후 전망 등을 3개 세션으로 분류해 소개한다. 

첫 세션에선 SK텔레콤의 퍼블리 에지(Public Edge)와 온사이트 에지(On site Edge), AWS의 웨이브렝스(Wavelength) 등 MEC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5G MEC의 가치 등 MEC 미래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의가 VR 기반 버츄얼 스튜디오를 활용해 이뤄진다.

마지막 세션에선 실제 MEC를 활용한 파트너사들의 구체적 경험담이 소개된다. AR 글래스를 활용한 산업지원 솔루션 ㅏㅅ례와 초저지연 기반 실시간 연극공연 사례 등을 통해 MEC 활용 가능성이 제시된다.

SKT 에지 나우는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온라인에서 실시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은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 마감 예정이다.

SKT 최일규 Cloud Co장은 "이번 MEC 웨비나 'SKT Edge Now'를 통해 향후 5G Edge Cloud가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업 고객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겠다"며 "SKT는 압도적인 MEC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보안, SaaS 등 클라우드와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혁신을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영근 기자]

bokil8@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