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 히츠와 ‘면역치료제’ 공동연구
노바셀테크놀로지, 히츠와 ‘면역치료제’ 공동연구
  • 조필현 기자
  • 기사승인 2021-07-14 09:35:41
  • 최종수정 2021.07.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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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의 계열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4일 히츠와 차세대 면역치료제 유효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셀과 히츠는 구조 기반 연구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펩티도미메틱스가 적용된 물질을 공동 개발한다.

노바셀은 히츠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술을 적용한 염증해소 기전의 3세대 PEPTIROID 후보 물질을 연구에 적용한다. 정상적 염증반응을 종료하고 회복을 유도하는 염증해소 유도 전략은 기존 항염증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염증질환 면역 치료전략이다.

히츠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인 김우연 대표가 2020년 설립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스타트업이다.

물리와 계산화학이 접목된 독창적인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LG화학, 종근당, 일동제약, 보령제약, HK inno.N 등 국내 제약사들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노바셀 이태훈 대표는 “3세대 PEPTIROID 개발은 염증해소 유도 치료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chop23@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