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8명에게 편지와 함께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학용품 세트를 지급해 왔지만, 올해는 축하 편지와 함께 임직원 가정에서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하고 있는 복리후생 제도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임직원 복리후생 제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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