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 대한민국 첫 파스..65년 노하우 집약”
“신신파스 ‘아렉스’, 대한민국 첫 파스..65년 노하우 집약”
  • 조 은 기자
  • 승인 2024.03.08 09:47
  • 수정 2024.03.0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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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TV 광고 시작 
[제공=신신제약]
[제공=신신제약]

대한민국 대표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가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신신제약은 근육통, 관절통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특징을 담은 올해 TV 광고를 선보이며 3월부터 온에어 한다. 

이번 광고는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일한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를 메시지로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파스를 통해 통증을 이겨내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첩부제 브랜드 파워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한국인의 파스임을 표현했다. 

광고 모델에는 2020년 광고에 함께했던 배우 김주헌을 다시 한번 캐스팅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이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를 만든 이래로 지금까지 쌓아온 65년의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신신제약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면서도 점착력을 개선한 플렉스 시리즈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해 파스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노현민 마케팅 이사는 “다양한 통증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근육통, 관절통에 제대로 작용해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효과를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 은 기자]

choeun@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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