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새 광고를 통해 전기차 특화 타이어 기술을 소개한다.
넥센타이어가 신규 TV 광고 ‘넥스트 에볼루션을 론칭하며 EV 기술 혁신을 통한 브랜드 가치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넥스트 세이프티’ 광고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안전을 나타낸데 이어 이번에는 ‘넥스트 에볼루션’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대를 맞아 진화된 타이어를 소개한다.
우선 쾌적한 승차감과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자랑하는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또 ‘넥센, 타이어의 모든 것을 다시 새롭게, RE. NEW. ALL’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기차에 특화된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TV 광고와 함께 디지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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