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본관, 김정아 ‘길.빛.결’ 특별전시회 17일 개막
서울시의회 본관, 김정아 ‘길.빛.결’ 특별전시회 17일 개막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6.17 14:20
  • 수정 2019.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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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본관 중앙홀갤러리 기획초대전
김정아 작가의 길.빛.결 전시회가 17일 개막됐다. [사진=서울시의회]
김정아 작가의 길.빛.결 전시회가 17일 개막됐다. [사진=서울시의회]

차세대 작가로 손꼽히는 김정아의 ‘길.빛.결’ 특별전시회가 17일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김정아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으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 박사 준비과정(D.E.A)을 수료하고 꾸준히 자신의 독창적인 작업의 길을 걸어온 화가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정아 작가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의지의 결에 따라 선택한 길에서 꼭 밝고 따뜻한 희망의 빛을 만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힌다.

이번 전시회는 작품 배치도 주목된다. 김미영 관장의 미적 감각이 드러나는 작품 배치로 높이가 낮고 가로가 긴 전시장의 특성을 잘 소화해냈다.

김미영 관장은 “이번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갤러리에서 기획 초대전으로 열리는 김정아작가의 <길.빛.결>전시회는 올 4월 예술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마친 김정아 개인전과 연계된 전시회로 김정아의 미술세계를 만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는 국악인 김영임 선생의 그림들이 김정아 작가의 그림들과 함께 선보여진다. 국악인으로서, 또 예술인으로서, 감성이 깃든 아름다운 꽃그림들을 볼 수 있다.

이 전시회를 후원하는 앙상블포럼(회장 윤형주)의 김재환 사무총장은 "김정아 작가는 21세기 융합의 시대에 동양화와 서양화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세계적으로도 귀한 작가로 꼽히고 있다"며 "전시회 공간을 제공해주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면서 지친 삶의 위로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아 작가
김정아 작가

▣ 김정아 작가 프로필

- 2003 프랑스 파리제8대학교 조형예술학과(이미지예술과 현대예술학) 박사준비과정 (D.E.A.) 수료
- 2000 프랑스 파리제8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졸업,석사 (MFA)
- 2000 프랑스 파리제8대학교 미술사학과 수료
- 1996 프랑스 파리제8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학사(BFA)
- 1994~1995 아뜰리에 그랑 쇼미에르 수학
- 1993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BFA)

<개인전>
- 2019 ‘길. 빛. 결.’,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갤러리, 서울
- 2019 ‘길. 빛. 결.’, 예술의 전당, 서울
- 2018 ‘내면의 소리’, 블루스톤 갤러리, 서울
- 2017 ‘시선의 빛’, 라움아트센터, 서울
- 2016 ‘행복의 향연', 예술의 전당, 서울
- 그 외 서울과 프랑스에서 개인전 6회

<단체전>
- 2019 ‘같음과 다름의 “공존”전’, 오산시립미술관, 경기도
- ‘A priori', LJA 이정아 갤러리, 서울
- 2018 ‘2018 오늘의 여성미술전’,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
- ‘K-Artist 현대미술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광역시
- 2015 ‘아름다운 동행(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기념 일본 한국문화원 초대전)’, 갤러리 MI, 동경 일본
- 그 외 서울과 프랑스, 일본에서 단체전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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