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한남'에 미래지향적 복합 음향 시설이 문을 열었다. 아시아 처음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와 레코드 숍, 프라이빗 청음 공간 등을 선보인다.
고메이494한남은 지난 27일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이곳은 드비알레 전 제품을 스테레오 채널과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시네마 등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유일 매장이다.
드비알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160개 음향 특허 기술을 보유,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품 오디오다.
인기 상품으로는 드비알레를 대표하는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 최대 출력값에 해당하는 숫자로 이름을 지은 '리액터 600', '리액터 900' 등 팬텀 리액터 시리즈가 있다.
고메이494한남에서는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이외 음반을 구입할 수 있는 '오드 레코드', 하이엔드 오디오 청음시설과 바가 결합된 프라이빗 청음실 '리스닝룸 by ODE' 등 사운드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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