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지구의 달인 4월 맞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PET병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하는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플리츠 마마'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그 결과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의 대용량 튜브 타입(125㎖)에 니트 플리츠 스타일 나노백을 포함한 에디션 구성이 눈에 띈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보습 효능이 있는 허브 '레이디즈 맨틀' 성분을 함유해 날씨가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입증됐다.
빌리프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지구 사랑 실천 캠페인인 'belif believes in you'를 전개한다. 전국 빌리프 매장에 수분 크림 공병을 가져오면 신제품 슈퍼 드랍스 앰플, 인기 상품 아쿠아 밤 또는 모이스춰라이징 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빌리프의 지구 사랑 스토리와 에디션 소개를 담은 캠페인 영상은 4월 중 브랜드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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