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野, 김오수 청문회 '깽판' 몰지 말라"
윤호중 "野, 김오수 청문회 '깽판' 몰지 말라"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1-05-21 10:24:58
  • 최종수정 2021.05.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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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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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1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야권의 증인 신청에 대해 "선을 넘어도 아득하게 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깽판'으로 몰아가고 여야 협상이 안되면 비난과 성토의 장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의도가 뻔히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를 또 볼썽 사나운 정쟁으로 만들려는 야당의 의도에 유감"이라며 "관련 없는 증인·참고인 채택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데 인사청문회를 악용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청문회의 증인·참고인으로 조국·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이광철 민정비서관, 한동훈 검사장, 단국대 서민 교수, 권경애 변호사 등을 신청했지만, 민주당은 대부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윤 원내대표는 백신과 관련해선 "이제 충분한 백신이 공급되면서 본격적인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정부와 협의해 백신 접종에 전 국민이 참여하도록 확실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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