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서 네이버페이 충전한다"…BGF리테일, O2O 협업 본격화
"CU서 네이버페이 충전한다"…BGF리테일, O2O 협업 본격화
  • 장은진 기자
  • 기사승인 2021.08.23 15:09
  • 최종수정 2021.08.23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수료 없이 현금 충전해서 사용, 간편결제 고객 폭 넓혀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 소속 편의점 CU가 올해 초 네이버와 협약을 맺은 O2O 플랫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CU는 이달 19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충전된 포인트나 등록된 지불수단으로 온라인은 물론 전국 1만 5천여 CU를 포함해 약 10만개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페이 이용자 수는 3,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쏠쏠한 적립금 혜택으로 충성 고객의 비중이 높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 서비스는 CU 점포를 방문해 네이버페이 내 편의점 충전 기능을 실행한 뒤 충전할 현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회 충전 한도액은 10만원이며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잔액 2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서비스에 대한 이용 수수료도 없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계좌나 신용카드 등 별도의 결제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외국인, 청소년 등도 간편하게 가까운 CU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점포에서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받은 잔돈을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네이버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O2O 신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증대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양사는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계 서비스 확대, 네이버페이·클라우드·AI 등 디지털 기술 현장 도입, 기술 기반의 차세대 편의점 구축, 가맹점 상생 모델 개발 등 공동 사업의 가시적인 결과물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열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와 함께 충전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비대면 금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고객층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네이버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 가맹점 상생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장은진 기자]

jej0416@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4-01
  • 발행일 : 2013-04-01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