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한 '거성 노희섭 디너쇼'...12월 6일,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한 '거성 노희섭 디너쇼'...12월 6일,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3.11.06 07:37
  • 수정 2023.11.0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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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노희섭 디너쇼 포스터
거성 노희섭 디너쇼 포스터

거성(거리의 성악가) 노희섭의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거리공연 기금마련 콘서트 <거성 노희섭 디너쇼>가 오는 12월 6일 열린다.  

클래식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 「클래식 버스킹 1000회 공연]을 기록하고 공연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현재 1070여회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는 거성(거리의 성악가) 노희섭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샘 오취리의 사회로 팬텀싱어 김현수, 소프라노 김현정, 노혜진, 가수 김범우, 국가대표 왈츠 선수단 라 루체, 라틴댄스 김형석, 이향림과 함께 인씨엠팝스오케스트라의 콜라보 무대로 진행된다. 

클래식 거리공연 1,000회를 기록하고 2,000회를 향해 달리고 있는 (사)인씨엠예술단(노희섭 대표)은 2006년 출범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으로, 클래식의 저변확대를 통한 대중화 프로젝트인 ‘러브인씨엠’ 무료 클래식 공연 및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어 클래식의 문턱을 없애고, 클래식에 소외된 일반인이 클래식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거리공연 프로젝트다. 

러브인씨엠 거리공연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클래식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는 사람들, 즉 비싼 입장료를 낼 수 없는 사람,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아직 어린 유치원생, 특수시설이 필요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 그 누구라도 클래식의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또 다양한 콜라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중과 낮은 데서 소통하고 더불어 호흡함으로써 오래 묵어온 클래식의 벽을 허물어보자는 뜻이다. 

극장에서 거리로, 도시에서 촌으로, 한국에서 유럽으로 방방곡곡 온 거리를 누비며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전해온 노희섭은 ‘K-클래식’의 전령사이자 K-문화의 밑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kang@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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