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딸기를 활용한 시즌음료 6종을 출시했다.
15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베리 트로피컬 저니(Berry Tropical Journey)’라는 콘셉트로 딸기와 함께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코코넛, 바나나 등 이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 딸기망고(6800원)’ △‘생 딸기파인애플(7200원)’ ▲‘생 아보카도딸기(7200원)’ ▲‘생 딸기우유(5800원)’ ▲‘생 딸기주스(S 6300원 M 7200원)’ ▲‘생 딸기코코넛요거트(6300원)’등 6종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와 이국적인 과일 재료를 활용해 잠바주스만의 개성 넘치는 딸기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를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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