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세포병리검사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보고한 연구에서 성과 도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정요셉 임상조교수가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세포병리학회 제33차 봄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요셉 교수는 대한세포병리학회 정도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에 정도관리통계자료를 분석했고, 국내 세포병리검사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보고한 연구인 “A Nationwide Survey on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by the Korean Society for Cytopatholgy”를 발표해 본 상을 수상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전제형 기자]
jeonbryan@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